Q.
안녕하세요.
저는 양력 1979년 12월 17일생 새벽 1시 30분생 남자입니다.
직업운이 궁금한데요 5월 2일부터 부서이동을하게되어
계속 다닐수있는건지 또 옮기게되는지요.
한군데 정착을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A.
갑자기 생각하지 못하게 부서 이동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아주 큰 상황에서 견디기 힘들고 불안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정착하면서 지낼 수 있는 직장을 구하려고 하는데 불투명한 상황에 처해서 마음이 불안할 것입니다.

스스로 팀을 꾸려 나가는 팀장으로써 독립적인 부서로써 근무 중이라면 현재 직장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그러나 팀원의 일원으로써 팀장(그에 상응하는 윗사람)의 지시를 받으면서 근무하는 직장이라면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은 몸과 마음이 바쁘고 힘든 것에 비해 댓가가 적게 돌아 오는 곳입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에서 여름 전에 자진해서 퇴사를 하고 다른 직장을 구하고자 한다면 취직이 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현 직장에 대해서 열정이 식지 않은 상황이므로 조금 더 지켜 보며 시기를 기다려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7월 부터는 악회되었던 상황이 오히려 호전될 것입니다. 또한 경쟁력을 갖고 두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Views: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