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략이 뛰어난 편으로 잘만 활용한다면 매우 탁월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사 그 정도가 지나쳐서 쓸데 없는 참견과 조언으로 궁지에 몰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스스로 만든 강박관념, 지나친 소유욕과 집착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리드하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또한 사람들과 시비를 가리는 경향으로 빠지지만 않는다면 좋을 것입니다.
가장 두드러지게 염려가 되는 점은 스트레스성 질환입니다.
그보다 더 우려가 되는 점이 있다면 외형적으로 보았을때 척추관련 질환이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스테미너 부족 또는 면역력 저하, 어린 시절에는 발육부진이 있어서 성인이 되어서도 인체에 특정 부위가 정상인과 비교했을때 기능저하 또는 부족증이 있을 것입니다.
지방대사 및 간의 해독능력 부족으로 인해 알러지 질환, 시력장애, 대사장애가 있습니다.
30대 까지는 건강이 좋은 편이라 자연발생적인 질환에 대해서는 인체가 극복해 나가는 힘이 강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40대를 접어 들면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날 것인데 위에 열거한 내용들 중에 하나일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만약 자녀를 두었다면
그 자녀에 대한 집착이 무서울 정도로 강할 것입니다.
소화기가 냉하므로 찬 것이나 차가운 음식물을 가급적 줄여야 합니다.
호흡기 또한 냉기에 약하므로 주의 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소간해울에 초점을 맞추면 많은 부분이 개선 될 것입니다.
그 이후에 신정을 보하는 약물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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