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올해 수능 운세가 어떤까요?
이번 년도에 수능을 봅니다.
의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저는 개띠 10월 14일 술시생 여자입니다.
올해 수능운세가 어떤가요?
A. 버리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오히려 친한 사람들이 해롭게 하므로 사람도 싫고 친구 간에 관계도 싫습니다.
그동안 목표로 삼았던 희망하는 학과를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의대를 진학하기 위해 결정했다거나..
학원을 바꾸거나 공부를 쭉 해왔던 장소를 바꾸거나..
그동안 해왔던 방식을 벗어나고 버렸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순리를 따르는 길입니다.
문제는 의대합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형편은 그럭 저럭,
실력도 그럭 저럭
성적도 그럭 저럭
인성은 좋은 편이고..
무리를 해서 라도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욕만 앞서서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모르고 있기도 합니다.
두뇌가 비상하나 성급한 것이 흠입니다.
비록 지혜를 갖추었으나 궁지에 몰리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므로 이점은 어떤 형태로든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사업성과 상업적 수단이 뛰어나서 능히 오너가 될 수 있지만 직장인으로 근무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전공학과의 선택
공부의 적성은 이과, 자연 계열이 적성에 잘 맞습니다.
정밀하고 조직적인 분야를 좋아 합니다.
외적으로 치장하는 것을 즐기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마음을 쏟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적지 않으므로 심한 경우 결백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대는 전남 광주지역과 인연이 깊고
혹은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올해 시험운
분수를 지켜라!
다가오는 곤란함과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해서 무방비 상태로 지내지 말고 항상 주변을 잘 살피고 수양하는 마음 가짐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원하는 시험은 마음 먹은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내년에 시험운
내년에 목표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전념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노력에 대한 대가 만큼 시험운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남과 다투거나 남의 일에 간섭할 필요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툼, 지출, 사고, 실패로이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험을 잘 치르고 나서 변동수가 있을 것이며 도와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부모님이나 윗사람으로 인한 마음 고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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