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운세풀이 – 토끼띠 12월 14일생

건명, 정묘년 계축월 병술일 임진시(음력 1987년 12월 14일 오전 8시 52분)

Q. 올해 운세 봐 주세요.

A.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들겠다.

스트레스가 심하겠지만 조건을 세세히 따져서 소신 것 밀고 나가면 뜻하지 않게 부가 수익이 생기며 결과도 좋을 것이다.

년초부터 집안에 시끄러운데 사사건건 의견 충돌이 있어 그렇다.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므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문제이다.

공부는 중도에 그만둘 것이며
중요한 계약건은 말과 행동이 달라서 계약이 파기 될 것이다.

주변에 돕는 사람보다 해롭게 하는 사람이 많고 내가 무엇 인가를 하려고 해도 아직은 힘이 미약하므로 시기를 기다려야겠다.

연애운은 배우자나 애인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큰 만큼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도 크기 때문에 약간 오버를 하더라도 큰 탈은 없을 것이다.
만약 배우자나 애인이 없는 상태에 마음에 두고 있는 상대가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소극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교제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직장운은 직장이 없는 상태라면 크게 해로운 것은 없을 것이다.
다시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 위한 준비 기간으로 본다.
그러나 직장을 혹 다니고 있다면 현재 직장은 인연이 다했으므로 빨리 그만두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다.
그만 두기 싫다고 해도 그만두게 될 것이다.

사업운은 사업만 시작하지 않았어도 힘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사업을 하고 있다면….
모든 것은 다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절반만 얻는 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손실이 적다.
이제 와서 원망을 한들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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