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는 22살에직장다니는청년입니다 아직신입이며 정직원이될수있는지 직장운이 제일 걱정인데 운세 좀 알려주세여!
그리고 작년 12월에 맹장수술을 했는데 올해 건강운 걱정되서 그런데 알려주세요!
정직원이 될까?
A. 직장운은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므로 정직원이 되는 것은 힘들 것이며 된다고 해도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허울 좋은 정직원이라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서류로 인해서 두가지 마음을 먹고 있었고 그로 인해서 고민이 될 것이며 끝내 그 서류로 인한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공부나 서류(계약도 포함)로 인해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심할 것이므로 감내해야 할 부분이다.
22년 임인년 년말가서는 가지게 되는 것은 없고 모두 잃어 버리게 될 것이다.
특히 년말에 귀인의 도움이 있으나 그마저도 지출이 많게 되므로 얻을 것이 없다.
작년에 맹장수술은 잘 되었으며 금년에는 무탈할 것이므로 건강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또한 직장인은 현 직장을 어떻게서든 버티고 있어야 하며 특히 친구나 친한 사람의 말만 믿고 직장을 옮기거나 다른 일을 추진하게되면 반드시 손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므로 다른 직장으로 옮기지 말아야 한다.
- 정직원이 될 상황이라면 5월초까지 결정이 날 것이다.
- 5월 초가 지나서 정직원으로 채용되면 계약조건 중에서 많은 것을 양보해야 하므로 껍데기 뿐인 정직원이다.
- 22년 건강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 년말에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 직장을 변경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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