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목명, 건명 양력 11월 8일 유시생.
내년에 취업운과 연애운 상담.
방문자는 현재 직장에 바랄 것이 없고 바래서도 안된다. 아무것도 안되는 무기력한 상태다.
그래도 희망은 품고 있어서 저돌적으로 밀고 나가면 결과는 좋을 것이다. 조금은 무리수를 두어도 좋으나 심신이 허탈하게 될 우려도 있다.
내년에 취업운은 쉽게 되지 않으며 직장인은 변화를 바라고 있다.
비용을 들여서라도 이직을 해야 한다.
내년에는 봄이나 추석 즈음에…. 직장운이 해결될 것인데. 이 두 번의 기회가 찾아 올 것이므로 어느 것을 잡더라도 강한 자신감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연애운은 동갑이거나 한살 아래의 여성이라면 더 없이 좋겠다.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상대방과 화합 할 것이며 서로 원하는 바가 같고 의기투합 되므로 결과는 좋을 것이다. 연애를 계속 이어 가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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