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통해
도움을 주는 사람은 동료, 배우자입니다.
생활과 진로에 도움을 주는 사람은 부모 형제, 선배, 상사로부터 받게 됩니다.
일정한 수입원을 제공해주는 사람은 아랫사람이나 부하로부터 가능할 것입니다.
큰 재물이나 횡재, 투자, 투기에 도움을 주는 자 역시 아랫사람이나 부하로부터 가능합니다.
위험, 위협, 적으로 부터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은 배우자, 애인, 동료가 됩니다.
일생 인연이 깊은 분야는
군, 경찰, 공직자, 종교인, 철학가 등이며
간혹 활인업, 의약 계통으로 간다면 흉운을 피하고 행운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일생에 전반적인 학업의 흐름은
집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도서관이나 도서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공부하는 곳에서 효율이 높은 편입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공부는 반드시 해내고 말 것입니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감내해야 할 부분이므로 주변 사람들에게 그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16세 즈음에 진로를 결정해야 한다면 이과 쪽이 적성이 맞으며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분야나 의약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는 고등학교 진학 및 졸업할 시점에는
교육, 법률, 경제 분야 등으로 인연을 맺는 것이 유리한데…..
특히 눈썰미가 있고 정의로운 성향으로 강자에게 대항하고 약자의 편에 서는 의협심을 발휘합니다.
20대에 들어서는 교도관, 경찰, 법조계 등의 공직이나 의약 계열이 유리합니다.
이 시기에는 의무 복무 등으로 수입은 적지만
사명감이 투철하고 경력을 쌓기 위한 시기이므로
비록 몸은 고달프고 노력에 비해 대가는 생각보다는 적을 것이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잘 견디어 내어야 합니다.
40대에 건강 상 고비를 겪게 되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50대에 전성기를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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